광신도가 아무리 짖어도 새벽은 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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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토시대관리자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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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 아무리 핏대 세우고 열심히 전도해도.. 열심히 무제한 논리도 근거도 부실한 댓글 달아봤자.
광신도가 원하는 세상은 올 수도 없고, 점점 멀어지기만 할뿐. 자업자득.
누군가 그랬죠. “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.” 또는 “개가 짖어도 기차는 떠난다.”
시간이 지나는 것은 누구도 막을 수 없고, 아무리 짖어 봤자, 인지부조화만 커집니다.
자기가 상상,생각했던 것과 현실이 많이 다르고, 그 것을 회피하는 인간에게는 고통만 있을 뿐, 희망은 없습니다.
인정하고 자기자신의 생각을 고치려해야 주변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고, 고통에서도 벗어날 수 있어요.
회피하면 자기자신을 제외한 모든 타인들이 당신을 또라이로 볼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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